백룡 시스를 잡고 로건을 구하러 다시 감옥까지 기어 올라왔다


그런데...





얼... 로건쉑... 죽어버렸는지 한줌의 소울이 되어부렸다





는 화방녀의 혼 때땡큐;; ㅗㅜㅑ...


화방녀의 혼은 에트트 병을 강화할수 있고 강화하면 할수록 회복량이 늘어난다





에스트 강화를 하고 솔라 이벤트 진행을 위해 이동





...?



혼돈의 딸랑구 어차피 2랭크 했으니 이쁘더라도 그만보고 이동하도록 하자





대왕의 힘으로 봉인되어서 못가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한다





산양머리 데몬찡 한방





가는 길목에 오지게 포진해있으니 조심하자





옳거니! 저곳이구먼!





겁나게 커여운 공기돌 처럼 생긴 애기용이 반겨준다





냅다 달리다가 소머리데몬이랑 지네한테 처맞고 뒤졌다...





그냥 하나하나 격파하면서 조심히 가도록 하자





이 앞은 화염의 사제 보스전을 할수 있다



어떻게 알았냐고?





염병 들어가니까 바로 보스전 시작해서 호다닥 접종 함


솔라 이벤트 먼저 하고 싶었거든





화염의 사제 보스전 하기 전 옆에 이런 뚫린 곳이 있는데


솔라를 생존 시키는 필수 조건이 있다





반대편에 있는건데 먹고 싶다





파와 짬푸로 굴러 가주자





대단한거 인줄 알았는데... 기껏 소울이라니...





앞으로 진행해주면 태양충들이 있다





붉은 눈을 가진 태양충을 죽여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진행하면


솔라가 태양충에 감염된다... 그렇게 미쳐버려가지고 플레이어와 적대관계가 되어버린다





문을 열면 문 너머에도 태양충이 있다


근데 사실 다 때려잡아서 붉은 눈을 가진 태양충을 잡았는지도 모른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붉은 눈을 가진 태양충이 태양충 투구 드랍해준다





투구 간지나게 생겼다 멋있다





문 앞에로 가면 새로운 지역과 데몬이 앞에 있다





하지만 화염의 사제를 잡으러 가야한다





뭐.. 별다른 이벤트 컷씬도 없이 시작된다





화염의 사제라고 해서 이쁜누나들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수용소, 방황하는 데몬 시리즈 완전체 녀석이다





무슨 말도 안되는 리치 공격을 가지고 있어서 얼타다가 유다희...





재도전 했는데


띠용.... 같이 죽었다





그래도 이경우에는 잡은걸로 쳐준다





화염의 사제를 잡고 진행하다보면


공기돌 닮은 애기용들이 겁----나게 나오는데





하하하하 다크소울 누가 봐도 앞으로 가면 4마리가 공격하겠구먼?





는 활로 쐇지만 그냥 지형물....


사실 저기로 가면





엘리베이터!





쿠라그의 소굴로 이어진다


랩업과 에스트를 채워주자





하하하 내 눈은 못속인다 아이템





아.. 쏘울...





이 앞은 지네 데몬과의 보스전을 할수 있다





젤나가 맙소사!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인가!





근데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점프를 잘못해서 용암 밟고 죽었다


사실 여기 공략은 용암 조금 밟는거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불내성 높은 흑금사 셋 입어주고


생각해보니 여기 솔라를 소환 가능했잖아?





태양 만세!





점프로 용암 최대한 조금 밟게 해서 공터?로 와준다





빨리와 솔라





왔는가 형제여





그냥 별다른 공략없이 가랑이 밑에 들어가서 냅다 후드려 패주면 된다





지네 데몬을 잡으면 등나무 숯반지를 드랍하는데





이렇게 용암을 밟고 있어도 쫙쫙 피가 안까인다


그러니 용암지역은 등나무 반지를 끼도록 하자


저쪽 통로로 이동해주면





솔라가 앉아 있는데...





마음이 꺾여 있다...


태양을 찾아 기나긴 여정을 떠났지만


고된 여정 속에 지쳐버린 솔라는 마음이 꺾여버린다...


이후로 한동안 솔라를 만날수도 소환도 할수 없다


하지만... 마지막 보스가 있는 태초의 화로에 그의 사인이 존재한다!





마음이 꺾인 솔라를 뒤로하고 진행하면


무슨 하체밖에 없는 몹들이 있다





활로 쐇는데 어글 끌려서 전투 준비하는데





ㅋㅋ 맵에 낑겨서 못옴





화살 오지게 퍼부어서 잡음


근데 굳이 잡을 필요 없더라





애기용 많아용!





??? 무슨 이상한 몹이





일단 활로 조져보자





픽!





개징그럽게 생겼다;;





왠 인간형 몹이 있는데


갑자기 암령 커크가 침입했다





으아아앙ㄺㅇ랑러ㅏㅇ러캴ㅇ카럌ㅇ





ㅋㅋㅋ 허접쉨





그냥 저냥 도키도키한 탐험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느닷없이 바닥이 붕괴되어서 이런 곳에 도착





아까 그 징그럽다던 몹의 머리다


으으;; 다크소울 나한테 왜 그러세요?





나갈길이 안보여서 그냥 밑으로 떨어져봤는데 늪이라서 이동도 불편하고 독까지 있다;;


에스트도 충분하고해서 철반지 껴주고 돌아다니기로 결정





차근차근 뚜까 패주는중





근데 아까 3마리 있던 거기서 죽을뻔했다





잡기 공격 당했는데 별 데미지 없이 풀려서 겁나 쫄렸다..





ㅋㅋㅋㅋ 하하하 다크소울 제작진들 늪에 가려서 보물상자 사슬 안보이게 해놨네?


일부러 넣어 놨구만! 누가 봐도 미믹이네 미믹





띠용?


그냥 보물 상자였다





에잉 나가는 길도 못찾고 무기도 손상되서 그냥 귀환의 뼈 써서 나왔다





나온 김에 에스트 채우고 화살 사러 이동했다






내일이면 세키로가 발매이다


하지만 아직 다크소울 리마스터를 진행중이라...


DLC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그윈까지 잡기로 했다


어차피 일, 운동 때문에 세키로 제대로 못하니까


맘편하게 다크소울 먼저 조지고 세키로 해야겠다



이렇게 보면 콘솔이 참 좋은거 같다


PC 온라인 게임이면 출시일 맞춰서 안하면 나중에 격차가 벌어져서 전전긍긍하니까 말이다 





드디어 여동생이 집에 가고 편하게 다크소울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후후.. 너무너무 행복해!




사실 온슈타인으로 2페를 선택한 이유는 온슈타인 갑옷을 입기 위함이였다!


스모우를 2페로하면 스모우 갑옷을 얻는데... 어떻게 입어 그걸...





으음~ 쾌남~





온슈타인과 다른점은 머리에 붉은 술이 없다...


그래도 멋지다 상급기사셋보다 강인도가 조금 떨어지나 성능은 상급기사셋보다 좋다





대왕의 힘으로 봉인되어갈수 없던곳이 열리면서 아노르론도에서 갈수있는 시스를 먼저 잡기로 맘먹고 진행했다





갑옷멧돼지...





먼저 활로 어그로를 끌어보았다





엌ㅋㅋㅋ 못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활로 잡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는것 같아서 그냥 때려죽임 갓갓갓갓대검





좋은 투구를 획득했다





앞으로 나아가니 멧돼지가 한마리가 더 보인다 ㅋㅋㅋㅋ


나한테는 다 보인다 멧돼지쉑ㅋㅋ





활로 어그로 끌고 뚜까패는 도중에






바로 옆에 화톳불이 있다는걸 알고 일단 달려감





엌ㅋㅋㅋㅋㅋ 낑겨서 못옴 ㅋㅋㅋㅋ





는 처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편으로 도망가니까 여기도 낑겨서 못오더라


근데 또 제스쳐 하다가 뚜까 처맞을거 같아서 그냥 뚝까잡음





허참 미믹쉨ㅋㅋㅋㅋ


보물상자와 미믹 구분법은


미믹은 쇠사슬이 앞쪽으로 나와있다





나으 흑기사 특빠따에게는 자비란 없어





진행하다보니 결정기사??도 만남 너무 징그러워





커여운 크리스탈 도마뱀도 잡음





왜찍었지





이제 시스인가!





시스 공략을 봐가지고 어차피 여기서는 시스를 절대 못잡으니 그냥 죽어야한다 하더라


획득한 소울, 인간성을 잃어버릴수 있으니 아까우면 나처럼 희생의 반지를 장착하자


소유욕 개쩔탱ㅋㅋ





시스한테 죽으면 공작의 서고에 도착





바로 옆에 화톳불이 있으니 밝혀주자





커여운 뱀인간이 옆에 기대고 있으니까 공격해서 잡으면 열쇠를 드랍한다





앞으로 좀더 나아가면 컷씬으로 넘어가는데


겁-나 커여운 애기뱀닝겐이 레버를 당겨서 오르골?을 작동시킨다





그와 동시에 나오는 촉수괴물... 으으.. 징그럽





하지만 나으 빠따에는 자비 같은건 없지


대검 한방에 죽긴하지만 수가 많으니 다굴 안당하게 조심히 뚜까팼다





허참 로건쉨ㅋ 또 갇힘


시스잡고 나서 생각이 난건데 아직 로건 안구했구나... 다음에 들어가면 구해줘야겠다 





오르골? 축음기? 아무튼 꺼주자 삐이이이익 거리는게 여간 시끄러운게 아니였다





마법사쉨ㅋㅋㅋㅋㅋ 소울뿅뿅대네





나의 롱보우에는 협상이란 없지





뒤로 밀쳐줘서 소울화살이 안맞게 해줬다





바로 옆으로 가니 마법사 한놈이 춤추면서 도발하고 있길래


하참 쉨ㅋㅋ 하고 잡으러 갔는데





짬푸공격 리치가 짧았다...


드릴지팡이?한테 드듣득 맞고 유다희...





이번엔은 그냥 죽임





내 피같은 쏘울!





쭈거! 강령술사!





진행하다보면 나오는 화톳불


진짜 언제 한번 홧톨불 만들어보고싶다





서고안에 있는 긴 계단은 이렇게 레버로 움직여서 이동할수 있다





멀리있는 마법사는 활로 참교육 해주자





진행하다보면 마법사...가 아니라 전도사라는 이름이였구나?


아무튼 전도사의 장비를 획득할수 있다


투구가 되게 맘에들게 생겼다





시스!는 아니고 시스로 통하는 길이다


여기는 홧톳불이 없어서 시스한테 죽으면 바로 달려야하기때문에 트라이하지 말도록 하자





기여운 크리스탈 골렘들과 아까 결정기사?의 장비를 획득





뭐지? 했는데





옆으로 넘어가야는데 쭉 가다가 미끄러져서 낙사하더라...





아아아아아앙아아악!





근데 죽은 김에 인간성 아낄려고 제사장 와서 에스트 20개 충전


전화위복 개이득ㅋ





이쁘게 생긴 월광나비들이 있다


정신건강이 이롭고 싶다면 건드리지말고 그냥 무시하고 달려가자





가다보면 이런곳이 있는데


별가루 같은게 떨어지는 부분이다





이렇게 안보이는 길이 있다


으으.. 진짜 싫다 다크소울하면서 유다희 만난게 반절이상이 낙사였으니까





시스방 앞에 가리비친구들이 반겨주는데


해주석을 드랍한다고 한다





저기가 시스의 방이다





시스 진행하기 앞서서 시스는 저주를 쌓기때문에


저주수치가 높은 더러운셋을 입어주도로 하자


뚝배기는 왜 하벨이냐고?


하벨이 더 높아서 그냥 낌





저주수치 안올린 쉑ㅋㅋㅋ


저주에 걸리면 최대피통이 반절로 줄어들어서 여간 고통스러운것이 아니다


닼소3에서는 그냥 즉사였는디...





백룡 시스


고룡 전쟁때 고룡들을 배신하고 고룡의 약점을 알려줘 고룡들이 패배하게 만든 배신자쉑이다


배신자에게는 뭐다?


오직 곶통뿐이다!





컷씬에서 본 솟아오른 수정쪽으로 가주자


그 수정이 깨지기 전까지 시스한테 데미지가 안들어가니까


그러면 시스가 천천히 다가와서 브레스 뿜는데 그때 얼른 호다닥 메다닥 도망가주자


그럼 브레스로 수정이 깨지고


신나는 딜타임이 온다





꼬리 자르면 월광의 대검을 획득 할수 있다


보통 3대면 짤린다고 한다


하지만 나의 특대검에는 단두대로 짤렸다 후후... 강력크해





이제 월광검을 먹었으니 도륙의 시간이 왔군





응앙카앜앜앜앙 영혼의 막고라! 궁극의 맞딜뿐이다!


에스트 먹을 시간에 한대라도 더 치겠다!





뺌!





왕의 소울을 얻었다


이제 왕의 그릇에 담으로 가면 되겠다





도톰한 꼬리!





월광검은 이렇게 파동?을 날릴수 있다





엌ㅋㅋㅋ 너무 써서 무기 손상ㅋㅋㅋㅋ







사진은 안찍었지만 프램트한테 가서 왕의 그릇에 왕소울 담아뒀다


자 이제 다음에는 어떤 녀석을 잡을까...


이제 슬슬 솔라 이벤트 해야할것 같다





몇주전에 구매한 다크소울 리마스터


다크소울은 3편이 첫입문이였고 다들 그렇게 찬양하는지 알게되었다


쫄깃한 맛이 ㅗㅜㅑ... 이건 진짜다



편의성이 좋아진 게임에 비해서 불편한 시스템이 이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모순에 정말 매료 되었다


다크소울 리마스터 출시일에 맞춰서 구매하고 싶었지만 그때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미뤄뒀다가


여유가 생겨서 중고로 구매하게 되었다





전작의 '카타리나의 기사 지크벨트'를 되게 인상 깊게 봐서 커마를 카타리나로 했다


뭣보다 너무 인상적이지 않는가?


머머리에 후덕한 인상!





대부분 추천하는 만능열쇠와 산적으로 시작했다





아아! 태양만세! 여기서 진짜 태양을 만나게 되었다


다크소울3에서는 솔라는 안나오고 갑옷만 나와서 그저 밈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접할줄이야...


그래서 1회차에서는 솔라 생존루트를 하기로 맘먹고 공략도 숙지했다





진행은... 원래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시작한거라 초반 과정이 없다 ㅋㅋㅋ


그냥 갑자기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갑자기 생각나서 시작한터라... 그래도 지금부터 재미나게 하면 될것 같다



그래도 초반의 이야기를 하자면


극초반에 도착하는 불사의 도시에 있는 흑기사를 잡았는데 흑기사의 특대검이 나와버렸다...


이게 그렇게 초회차 행성파괴 무기라는 평이 자자했는데 초반이라 스탯이 안되서 제대로 사용할수 없기에


불사의 교구의 헬카이트 꼬리 짤라서 비룡의 검을 장착했다


그리고 검은 숲의 정원에서 아르토리우스의 문장 2만쏘울...을 얻기위해 바위골렘기사?를 잡으면서 노가다를 했다


겨우 문장으로 잠겨진 문을 열어서 개꿀 노가다 장소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강력한 인간형 몹들이 존재하는데


4명정도 끌고와서 Ai를 이용해서 낙사를 유도한다


그러면 거의 7000~8000소울씩 얻게 된다


그렇게 개노가다해서 흑기사의 특대검을 장착하게 된다


근데 진짜 와... 그냥 뚜까패죽인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다른게임을 하고있던것이다 ㅋㅋㅋ


다른 무기로 30대 쳐서 잡을 보스를 10대? 8대면 잡고 ㅋㅋㅋㅋ 미친것이 틀림없다





솔라를 살리기 위해 계약해야는 누나


이쁘시다 ㅗㅜㅑ...


인간성 30개를 바쳐서 랭크2를 만들어야 한다


최하층에서 쥐노가다 열심히 해줬다





아이언 골렘 머싯서...





하지만 흑기사의 특대검 앞에는 얄짤없다구!





존나쌤ㅋ





아이언골렘을 잡고 거지같은 센의고성에 탈출 성공...


어휴 진짜.. 내가 웬만해서는 지역 공략은 안보는데 성질나서 공략 봐서 나왔다...


병자의 마을도 자력으로 탈출했는데 진짜 ㅂㄷㅂㄷ 공허의 대수에서 낙사해서 죽었는데 도마뱀의 공격에 저주에 걸렸다


아니 염병할 왜 시체한테 저주가 걸리냐고!!!!





처형자 스모우





용사냥꾼 온슈타인





2인조 하지만 나에게는 빛빛빛 솔라가 있지






얘들은 둘중에 하나 죽으면 죽은 이의 힘을 흡수해서 2페이즈가 들어간다


온슈타인이 먼저 죽으면 스모우가 온슈타인의 힘을 흡수하는데 이때 난이도가 하락해서 잡기 편하다고 한다


그 반대의 경우는 스모우의 힘을 흡수한 온슈타인 인데 이때는 난이도가 높아서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빛빛빛 솔라와 흑기사의 특!대검이 있다!


진짜 몇대 툭툭 치니까 비명횡사 했다 ㅋㅋㅋ





스모우와 온슈타인을 쓰러트리고 진행하면 태왕의 왕녀 그위네비아가 왕의 그릇을 주는데 이것은 화톳불끼리 전송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런거 보면 다크소울3가 되게 편의 봐준거구나 싶더라 ㅋㅋㅋㅋ


정작 다크소울3 할때도 다른 시스템도 불편하네 했는데 말이다 ㅋㅋㅋㅋ





ㅗㅜㅑ.. 이누나도 이쁘다





어두..우니까 조정하기!





좀 보기 편하다





인자하시고 그윽한 표정





ㅗㅜㅑ... 태양만세!





여담으로 나의 아나스탸샤!를 죽인 로트렉을 징벌해주고 아나스타샤를 다시 살려줬다


이때 목소리를 처음 들을수 있는데 거의 까마귀급 귀여운 목소리다





최첨단 이동방식 프램트...





그렇게 태양의 그릇을 제단에 올려두자 대왕의 힘으로 봉인된 지역들을 진입할수 있게 된다




더 진행 하고싶었지만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마귀새끼인 여동생빌런이 집에 놀러와서... 강제로 게임을 못하고 있다


다음에 보도록 하자 

















얼마전에 주문한 다크소울 테피스트리가 도착했다

왜 갑자기 삿냐면

세키로 예구 특전으로 테피스트리 주길래

그냥 프롬 게임 테피스트리 쫙 걸어두고 싶어서 삿다

근데 닼소2, 3은 파는지 모르겠다

블본은 파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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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일인용 미니화로다


목살 한덩어리 하나 딱 올라갈 정도이다 ㅋㅋㅋㅋ


다른 물건 구매할때 판매자 분께서 같이 판매 하고 있던 것이다



사실 이 제품은 전에 구매할려고 벼르고 있었던건데 마침 잘되었다 싶어서 싸게 삿다



이제 숯이나 고체연료 구해서 언제 한번 구워먹어봐야겠다


물론... 숯 넣을 공간이 작고, 고체연료의 화력이 영 좋지 않을것 같아서 주로 소고기 굽는데 쓸거 같은데


나는 거렁뱅이라 소고기는 힘들것 같고 차라리 목살을 초벌구이해서 화로에 굽는게 좋을것 같다



연기가 얼마나 날지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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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랑니 단순발치를 한뒤... 지혈이 잘 안되가지고 피가 질질났다


다행히 오늘은 별로 안났다 



일주일간 죽먹으라고 해서 죽사러 아침에 편의점 갔는데


전복죽 밖에 없었다....


소고기죽이 먹고싶었는데...


그래도 야채죽이 아니니 다행이다 휴


2+1이라 3개 집어웠다 어차피 죽이 저거 3개밖에 없었지만


사실 단순발치라 그런가 오늘까지 죽먹고 내일부터 그냥 밥 씹어먹어도 상관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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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2는 전통적으로 명품이라는게 생각나서 예전에 구매한 마크2 에이고 리바이브다


티칸즈 색상은 아직은... 땡기지는 않는다







사실 이날 사랑니를 발치했는데


저녁 밥먹고 이닦고나서 입행구고 물 뱉었는데


지혈이 덜되었는지 피가 왈칵하고 쏟아지더라...


그후로 계속 지속되길래 근처 편의점 갔는데 거즈가 없다고해서 ㅠㅠ


그냥 집에 있는 베이비 물티슈 두개 겹쳐서 물고 조립했다...


다행히도 모든 촬영까지 마치고나니까 피가 나오지는 않는다







요렇게 클리어 뒤에 은박지 씰로 반사 효과를 더 줄수 있다







근데 그냥 눈씰 붙임ㅋ







요거 뾱쬭한 면봉 되게 좋더라 저렇게 파인곳에 붙이는 씰 누르기에도 편함







저 엉덩이에 저 기믹 되게 문화컬처였다


분할이면 분할 기믹이면 기믹... 마크2 그대는 도덕책...








가조립 끝내고 할려다가 귀찮아서


조립하는 동안 디테일 업 해줬다







진짜 우디는 가지고 놀기 최고인것 같다 ㅋㅋㅋ







사실 에우고에는 테트론씰이 없다...


티탄즈에는 동봉되어 있다는데 왜 에우고에는 없는거지?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답을 찾는 종족이지



일전에 육전형 짐 구매했는데 숫자 있는 테트론씰이 생각나서 꺼내서 붙여봤다 나름 어울려서 만족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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