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는 케이스와 태피스트리


태피스트리는 퀄리티 좋고 비단처럼 보드랍다


비닐 뜯을때의 행복함이란


스틸북이 아닌 종이로된 커버다

따로 지퍼팩에 넣어서 같이 보관해야겠다


종이 커버를 감싸고 있는 띠지를 뺄수 있는데

앞면에는 제목과 주인공의 멋드러짐이 폭발 한다


뒷면에는 척랑이 써있다

외팔이 늑대!


초회 한정으로 받을수 있는 아트워크, 사운드트랙을 받을수 있는코드가 있다


코드용지 뒷면도 프린팅 되어있다 ㄷㄷ


콜렉션 에디션이랑 많이 고민했지만

여타 다른 게임들 처럼 자리만 차지할거 같아서 쿨하게 포기했다

일반판 초회 한정도 구성품이 꽤 훌륭해서 만족중이다

빨리 세키로를 하고 싶지만...

다크소울 리마스터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고 어차피 일요일에 일 쉬니까 맘 편히 일요일, 월요일 달려야겠다


일하고 있는데

파트너샵에 예약한 세키로가 퀵배송이 왔다


주인공이 그려진 태피스트리

후후..  어디에 걸어둘까


스틸북은 아니고

종이재질인 케이스?


안에는 디스크가 있다



빨리 퇴근하고 제대로 리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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