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하기전에 다크소울 진행기를 끝까지 쓸수 있었던건 꾸준히 다크소울 검색으로 들어와주시는 분들 덕분이였다

 

감사합니다

 

 

 

 

 

흑기사의 망령들이 돌아 다닌다

 

흑기사들은 원래 은기사였는데

 

태초의 화로를 찾아 떠난 그윈을 쫒아간 은기사들이 태초의 화로로 갔다가...

 

그윈의 불의 계승의 여파로 그슬려서 흑기사가 된것이다

 

 

진짜 배경하나는 끝내주는것 같다

 

 

 

태초의 화로에는 흑기사들이 많아서 흑기사 무기 노가다 해주면 된다

 

물론 나는 운이 좋아서 ㅋㅋㅋ 초반에 흑빠따를 먹었다

 

 

 

진행 하다보면 흑기사 셋도 떨어져있으니 주워주자

 

 

근데 생각해보니 궁극적인 목표인 솔라를 안데려왔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침 흑기사 있길래 빠른 유다이

 

 

 

으음~ 쾌남~~

 

 

 

빠르게 달려가서 소환!

 

 

 

아아아.... 이 얼마나 멋진것인가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

 

 

 

 

이미 다크소울3에서 봐서 그런지... 그렇게 놀라지도 않다

 

 

 

잘싸우는 솔라찡

 

 

 

 

ㄹㅇ 그냥 영혼의 맞다이 하고 있는데 솔라가 막타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끝이다! 끝!

 

 

 

원래라면 암흑의 왕 엔딩을 보고싶었지만 실수로 버튼 눌러버려서 불꽃을 계승한 자 엔딩을 봐버렸다

 

당황해서 스샷도 다 못찍었다 아오...

 

 

 

프롬소프트와는 다크소울3로 시작으로 다크소울 리마스터, 세키로로 이어지고 있다

 

여건이 되면 다크소울2도 구매해서 즐겨야겠다

 

앞으로의 계획은 세키로 엔딩보고나서

 

스위치버전 다크소울 리마스터 진행하는것이다

 

이것은 아마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마법사로 해보지 않을까 싶다

 

다만... 확인, 취소키가 플스 패드와 배열이 달라서 매우 불편한것이다

 

다크소울이 불편한게 아니라... 스위치 패드가 불-편...

 

 

 

 

 

 

 

 

 

 

 

저번 업로드 이후로 다크소울을 잠시 접었다

 

 

 

그 이유는

 

에레미어스의 회화세계에 갇혔다....

 

염병... 뭐지 하고 눌렀는데 아차!.... 때는 늦었다 ㅋㅋㅋㅋ

 

프리실라 만나기전까지는 화톳불 전송도 못해서 성질 뻗쳐가지고 접고 세키로 시작했다

 

그으으으래서 그림자 떨구기 올빼미까지 진행해놨다

 

 

근데 왜 갑자기 다크소울 업로드냐?

 

떡값으로 받은 롯데상품권 10만원이 있어서 어차피 써야하는 상황이였고

 

올해 스위치 한글화 해주는거 보고 사야겠다고 맘먹은후로 생활비에서 조금씩 때서 저축을 했놨다

 

 

 

어린이날이라고 세일해서 36만원에서 33만원이 적격이라고 판단하고 퇴근하고 당장가서 구매!

 

3만원...  뭐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스위치 악세/주변기기 값이 만만치 않았고

 

3만원이면 그래도 조금 보태서 중고 타이틀 하나 살수있는 가격이라고 스스로 위안하겠다

 

 

마침 운좋게 괜찮은 가격에 스위치 다크소울 리마스터 미개봉 올라와서... 충동구매를 했다 ㅋㅋㅋ

 

그렇게되어서... 플스판 엔딩도 못봤는데 스위치 하기에는 좀 그래서 오늘 쉬는날 빠싹 달리기로 했다

 

스위치판으로도 처음부터 업로드할까 고민중이다 ㅋㅋㅋㅋ

 

 

 

하벨셋 듬직하다

 

 

 

이때 왜 아노르론도 돌아다녔는지 알수가 없다 과거의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진짜

 

비선공 보스인 프리실라, 그윈돌라는 안잡을려고 맘먹었단 말이다!

 

 

 

일단은 진행....

 

 

 

썩어문들어진 용용이가 있다

 

 

 

활 뿅뿅

 

 

 

꼼수는 활이 최고얔ㅋ!

 

 

 

프리실라로 가는 윗길에 막혀있는 용하반신

 

 

 

진짜 생각할수록 승질뻗친다 아오...

 

불 뿜는 망자... 맹독 맹독 맹독! 뿜는 망자랑 바퀴 해골 진짜.... 극혐 몹만 잔뜩 모아놨다

 

여기까지의 사진이 저번에 접기까지의 사진이다

 

 

 

프리실라로 가는문인데 바퀴 해골있는곳에서 레버 안당기고 왔다....

 

 

다시 호다닥 메다닥해서 열어줬다

 

 

잡기 귀찮아서 달려간건데... 레버 열고나서 다굴 뚜까 맞았다

 

 

 

그냥 쭉가면 프리실라 방이다

 

 

 

그냥 몹 피해서 쭉 달려....

 

 

 

길막 띠용?

 

 

 

다굴엔 장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전하게 잡자

 

어그로 끌고 호다닥 메다닥

 

 

 

방으로 하나하나 와서 간단히 처리

 

 

 

근데 기사놈이 뒷걸음 치면서 도망가기 시작

 

 

 

어디까지 가는거여;;

 

 

 

그냥 어디까지 가는지 기다릴까 하다가

 

 

활로 한번 쏴봤다

 

 

존나 뛰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푹찍

 

 

 

이제 다크소울1의 진 히로인을 보러 가는 시간!

 

 

 

이쁘긴 하시다 ㅎㅎ

 

 

 

????? 도대체 어디가 친절하다는 부분이지 ?????

 

 

 

인성보소;

 

 

 

ㅇㅈ? ㅇㅇㅈ

 

 

꼬리 자를려고 하다가 자꾸 뒤돌아서 짜증나서 그냥 죽임

 

 

 

ㅎㅎ 이제 탈출 한다

 

 

 

진짜로 뛰어내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연출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왔던곳으로 다시 나옴

 

 

 

뒤에는 몹들이....

 

 

 

호다닥! 메다닥!

 

 

그어어... 그어어오... 프램트 잔다

 

 

 

이제 마지막으로 왕의 소울을 지닌 묘왕 니토를 잡으러 간다

 

은기사의 창이 있으면 다시 해골들이 부활하지 않다는데

 

은기사의 창도 없고 노가다할 시간도 없어서 빅몽댕이로 후드려패러 가기로 했다

 

 

 

 

어둡다

 

 

 

태양충 뚝배기로 주변을 밝혀주자

 

 

 

혹시 모르니 홧톳불 켜주고

 

 

 

저 강령술사?를 죽이면 해골들이 부활하지 않는다

 

은기사의 창이 없으니 그냥 멀리 활로 조진다

 

 

 

여기도 레버 당겨야 이동할수 있어서 막 돌아다녀야 한다

 

 

 

어차피 빠른 엔딩이 목표라 ㅋㅋㅋ

 

 

탐험이고 자시고 그냥 막 달리면서 접종 컴보로 레버 다 열어줌

 

 

 

화톳불도 밝혀준다

 

여기 홧톳불에서 이동해서 낭떠러지? 같은곳에서 떨어져서 진행할수 있는데 사진을 안찍었다

 

설마 여기가 진행하는곳인줄은...

 

 

 

그렇게 밑으로 끝까지 내려가면 컷씬이 나오는데

 

처음에 뭐지? 보스인가? 이런 보스가 있었나? 미니보스도 아닐텐도? 긴장빨다가 그냥 차칸 대장장이 아조씨였다

 

 

 

뒷편에 화톳불

 

 

 

뭐... 그냥 수리만 하고 나갔다

 

 

 

불쏘시개의 비의 먹을려고 이거 진행기 쓰기 전에 잡았던 삼인귀 ㅋㅋㅋㅋ

 

삼인귀 있던곳 오른쪽에 사다리가 있다

 

 

 

처음에 아이템인가? 싶었는데 그냥 표식하는 돌맹이더라

 

 

 

 

드디어 니토의 나와바리 도착

 

 

 

거인 해골이다

 

 

 

패치놈;;;

 

 

 

플레이어 등처먹는 NPC쉑이다;;;

 

어디로 가면 좋은게 있어! 하고 가면 뒤통수 친다

 

 

 

정29현

 

 

거인 댕댕이 해골도 뚜까 패주고

 

 

 

벌써 보스일리가 없지 더이상 안속는다 다크소울!

 

 

 

아니 무슨 갑자기 흑기사가 튀어나와!

 

 

 

 

호다닥 메다닥메타로 튀어서 빨리 흑빠따 장착하고 뚜까팸

 

 

 

사진의 5시 방향쪽으로 떨어져주자

 

 

 

처음 보는 NPC인디?

 

 

앗..아... 그냥 유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사다리 타고 올라가준다

 

 

 

"머나먼 고대 아개로 뒤덮힌 세상은 아직 나뉘어지지 않았고

 

잿빛 바위와 거목과 고룡만이 존해하였다"

 

 

다크소울1의 오프닝 대사가 떠오르는 경치다

 

 

 

이제는 잡아도 의미가 없는 크리스탈 도마뱀찡ㅋㅋㅋ

 

 

 

허미 #$!벌! 저것이 뭣이여!

 

 

 

근데 한방

 

이때쯤 알게 된건데 굳이 그레이트 클럽 안들고가도 흑대검으로 충분히 잡더라...

 

 

 

삼인귀가 그냥 몹으로 나온다 ㅋㅋㅋ

 

가면 노가다는 여기서 할수 있다

 

하지만 나는 빠른 엔딩이 목표 

 

 

 

헐랭랭 겁나 커여운 애기 해골ㅋㅋㅋㅋ

 

 

 

이제 마지막 왕의 소울이다

 

 

 

 

묘왕 니토!!!!!!

 

 

 

내 흑대검 앞에는 묘왕이고 뭣이고 아무 소용이 없어

 

흑대검 박으면 꼼짝 못해~

 

 

 

 

프램트가 아직도 자빠자자고 있어가지고 때렸더니 저런다

 

 

 

드디어 모은 4개의 왕의 소울

 

 

 

 

이제 대망의 마지막 최종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세키로가 도착해서 빨리 진행해야겠다 싶어서 호다닥 메다닥 진행했다


오늘 운동도 빼먹고 했으니 말 다했다 ㅋㅋ





왕의 소울을 가진 혼돈의 묫자리가 아니고 혼돈의 못자리 잡으러 이동 





띠용? 솔라가 여기 있네??





마음이마음이꺾인꺾인...





하지만 이것이 생존 시킬려면 어쩔수 없는것...





저번에 못잡은 크리스탈 도마뱀





목없는 데몬 짜증나





옆을 보면 병아리 같이 생긴 하반신만 있는 친구들





겁나 커여운 용용이들을 지나면





이런씨 내가 빠진곳이 이렇게 뚫렸구나





이 안개 너머는 혼돈의 못자리가 있다





슬라이딩딩





혼돈의 못자리는 진짜 여태 다크소울 리마스터 하면서 가장 빡쳤던 보스인것 같다


일단 왼쪽 오른쪽 구체을 부셔야 가운데 본체인 벌레를 죽일수 있는데 한대만 치면 잡을수 있다


재접속해도 구체들이 부셔진 상태로 남아서 꼼수도 쓸수있고


뭐 말만 들으면 쉬운데...





왼쪽 구체를 부수니까 낫? 같은 팔이 나와서 낫으로 찍고 긁는 패턴이 추가 된다





빠와 재접속





ㅎㅎ 이때만해도 남은 구체 뿌수고 재접속하고 뚜까패주는 심정이였다





??


바닥이 갑자기 꺼지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에서는 좌우로 팔로 쓸어내려서 낙사 유도하는 공격을 한다





빠른 재도전





일단 다시 냅다 뜀





야이 !$#%!들아!


땡큐! 다크소울!


좌우로 쓰는 패턴에 그냥 낙사 당하더라





활로 조져볼려고 해도 막혀서 안되더라





그렇게 시작된 대환장 트라이 파티





화염병으로 던지라는 공략도 봤지만


능숙하지 않아서 한번 해보고 포기





근데 ㅋㅋㅋ 생각해보니 좌우 쓰는 패턴에 공백이 좀 있길래


각재고 잘뛰니까 되더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아헝나 ㅁ커$~%#$32ㅓ ㄱ려ㅑㅁㄴ어패ㅑㅁㄴ어리ㅏㅁㄴㅇ럼ㄴ이ㅏ러ㅣㅏㅋㅌ처ㅣㅏㅋㄴ어랜 내시간!!!!!


빨리 빨리 나머지 보스들 잡고 세키로 해야는데!!!





그렇게 한번더 나는 땡큐 다크소울!을 외쳤다


중앙으로 이동하니까 바닥이 꺼져서 떨어져 죽었다 ㅋㅋㅋㅋㅋ


저기 가운데 보이는 다리로 떨어져서 이동해주면 되시겠다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면 나무가지들이 막고 있어서


구르거나 공격으로 부셔주자


이때 광역 불기술도 들어오니 빠르게 부셔주자





요 쒞 벌레가 트루 보스라니


하... 진짜...





한대 치면 바로 끝...





빠르게 왕의 소울을 바친다





다음은 4인의 공왕을 잡기 위해서 필요한 필수템을 먹기 위해서 왔다





온김에 쏘울 노가다 한번 해주고





참나 건방진 떼껄룩쉑;;





그냥 쭉쭉쭉 이동해주면 보스방이 나온다





아르토리우스의 대검이 있는곳까지 가주면 컷씬이 나온다





아아.. 이 얼마나 북실한 댕댕이인가?





오동통동통하고 북실벅실하고 커여워


이때 아르토리우스의 대검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려서 무는데


시프의 주인인 아르토리우스는 왼손잡이라 그의 전투를 지켜보며 자란 시프도 그렇게 하는거라도 한다





근데 생각해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마성의 브금이여... 지금 포스팅하는 와중에 들으러 간다!





이 앞 슬픔 있다...





DLC로 시프를 먼저 구출해주고 난뒤에 시프를 잡으러 오면


컷씬이 달라진다고 한다


플레이어를 알아보는 행동을 하고 이내 착잡해하며 대검을 뽑는다고 한다


하지만 DLC는 생략하기로 맘먹었다 세키로 해야해!



아르토리우스의 계약이 4인의 공왕을 잡을 필수 아이템이다


아르토리우스의 계약은 반지로 장착 할수 있는데


효과는 심연을 걷게 해준다


4인의 공왕 보스방이 심연인데 저 반지 안끼면 바로 낙사해서 필수로 장착해야한다


나 처럼 하벨/총애 장착했다면


하벨을 빼고 방어구를 조절하도록 하자





4인의 공왕 홧톳불이 멀다고 그나마 가까운곳이 있다고 해서 이동해준다





비룡의 계곡에 연결된 틈새의 숲 화톳불을 이용하는 것이다





띠용??





요래 엘베를 타주면 된다





화톳불 찍어주자





ㅋㅋㅋ 틈새의 숲 볼려고 달리다가 구르기 했다가 낙사...


땡큐 다크소울!





호옹이? 바로 앞에 회수ㅋㅋ





자 이제 4인의 공왕쉑들 잡으러 가볼까!


는... 생각해보니 론도에서 문 안열어 놔서... 문열러 갔다





2개의 종을 울리고 자신도 뭔가 해야겠다고 나간 마음이 꺾인 전사님...


결국 망자가 되어서 나으 흉폭하고 자비따윈 없는 흑특대검 두방에 가주셨다





호다닥 메다닥 문 열어주기





나는 하벨/총애 반지라서


아르토리우스의 계약/총애 이렇게 되면


온슈타인셋이 중량에 걸려서 구르기가 느려진다


근데 투구만 태양충으로 바꿔주니 딱 무게 되더라





간쩔지탱





달려 간다! 저 앞에 용 3마리를 지나면





다크 레이스들이 있는데...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3마리가 쫒아와서 뚜까패더라...





걍 거지 같아서 소울도 회수 안하고 보스 진입





보스방에 들어가서 바닥으로 떨어지면 저렇게 심연으로 도착한다


4인의 공왕이 어렵다고 하는게



처음에 공왕 하나가 나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공왕이 나오고 그렇게 점점 수가 늘어난다


다크소울이 1대1은 할만해도 1대2는 지옥이 펼쳐진다


그래서 최대한 공왕 하나일때 빨리 죽여야한다



4인의 공왕의 체력바가 있지만


공왕 개개인별로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공왕 하나를 칠때 마다 4인의 공왕의 체력바도 같이 깍인다


그러니 빨리 공왕 하나를 잡고 주위를 주시하며 다음 공왕을 치도록 하자



이게 흑기사의 대검 공격이 늦어서 패턴 파악하는데 좀 걸렸지만 수월하게 잡았다





나는 3번째 공왕때 시간이 밀렸는지 중간에 4번째 공왕이 나와서 유도탄 날리길래 겁나 쫄렸다 ㅋㅋㅋ




6만 쏘울!





랩업을 해서 지구력을 투자를 하고 왕의 소울을 바쳤다 





지구력을 더 올려준 결과


온슈타인세트를 벗고 하벨돼지셋을 입고도 느린 구르기가 안나간다 ㅋㅋㅋㅋ





화톳불 충전하고 접종할려니까....












DLC는 안하기로 했고


그윈돌린, 프리실라는 비선공 보스고 굳이 안잡아도 되는 친구들이라서 안잡을까 고민중이다


간단하게 일단은 마지막으로 왕의 소울을 가진 묘왕 니토를 잡고


바로 최종보스까지 잡고 세키로 해야겠다 







간지나는 케이스와 태피스트리


태피스트리는 퀄리티 좋고 비단처럼 보드랍다


비닐 뜯을때의 행복함이란


스틸북이 아닌 종이로된 커버다

따로 지퍼팩에 넣어서 같이 보관해야겠다


종이 커버를 감싸고 있는 띠지를 뺄수 있는데

앞면에는 제목과 주인공의 멋드러짐이 폭발 한다


뒷면에는 척랑이 써있다

외팔이 늑대!


초회 한정으로 받을수 있는 아트워크, 사운드트랙을 받을수 있는코드가 있다


코드용지 뒷면도 프린팅 되어있다 ㄷㄷ


콜렉션 에디션이랑 많이 고민했지만

여타 다른 게임들 처럼 자리만 차지할거 같아서 쿨하게 포기했다

일반판 초회 한정도 구성품이 꽤 훌륭해서 만족중이다

빨리 세키로를 하고 싶지만...

다크소울 리마스터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고 어차피 일요일에 일 쉬니까 맘 편히 일요일, 월요일 달려야겠다



백룡 시스를 잡고 로건을 구하러 다시 감옥까지 기어 올라왔다


그런데...





얼... 로건쉑... 죽어버렸는지 한줌의 소울이 되어부렸다





는 화방녀의 혼 때땡큐;; ㅗㅜㅑ...


화방녀의 혼은 에트트 병을 강화할수 있고 강화하면 할수록 회복량이 늘어난다





에스트 강화를 하고 솔라 이벤트 진행을 위해 이동





...?



혼돈의 딸랑구 어차피 2랭크 했으니 이쁘더라도 그만보고 이동하도록 하자





대왕의 힘으로 봉인되어서 못가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한다





산양머리 데몬찡 한방





가는 길목에 오지게 포진해있으니 조심하자





옳거니! 저곳이구먼!





겁나게 커여운 공기돌 처럼 생긴 애기용이 반겨준다





냅다 달리다가 소머리데몬이랑 지네한테 처맞고 뒤졌다...





그냥 하나하나 격파하면서 조심히 가도록 하자





이 앞은 화염의 사제 보스전을 할수 있다



어떻게 알았냐고?





염병 들어가니까 바로 보스전 시작해서 호다닥 접종 함


솔라 이벤트 먼저 하고 싶었거든





화염의 사제 보스전 하기 전 옆에 이런 뚫린 곳이 있는데


솔라를 생존 시키는 필수 조건이 있다





반대편에 있는건데 먹고 싶다





파와 짬푸로 굴러 가주자





대단한거 인줄 알았는데... 기껏 소울이라니...





앞으로 진행해주면 태양충들이 있다





붉은 눈을 가진 태양충을 죽여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진행하면


솔라가 태양충에 감염된다... 그렇게 미쳐버려가지고 플레이어와 적대관계가 되어버린다





문을 열면 문 너머에도 태양충이 있다


근데 사실 다 때려잡아서 붉은 눈을 가진 태양충을 잡았는지도 모른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붉은 눈을 가진 태양충이 태양충 투구 드랍해준다





투구 간지나게 생겼다 멋있다





문 앞에로 가면 새로운 지역과 데몬이 앞에 있다





하지만 화염의 사제를 잡으러 가야한다





뭐.. 별다른 이벤트 컷씬도 없이 시작된다





화염의 사제라고 해서 이쁜누나들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수용소, 방황하는 데몬 시리즈 완전체 녀석이다





무슨 말도 안되는 리치 공격을 가지고 있어서 얼타다가 유다희...





재도전 했는데


띠용.... 같이 죽었다





그래도 이경우에는 잡은걸로 쳐준다





화염의 사제를 잡고 진행하다보면


공기돌 닮은 애기용들이 겁----나게 나오는데





하하하하 다크소울 누가 봐도 앞으로 가면 4마리가 공격하겠구먼?





는 활로 쐇지만 그냥 지형물....


사실 저기로 가면





엘리베이터!





쿠라그의 소굴로 이어진다


랩업과 에스트를 채워주자





하하하 내 눈은 못속인다 아이템





아.. 쏘울...





이 앞은 지네 데몬과의 보스전을 할수 있다





젤나가 맙소사!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인가!





근데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점프를 잘못해서 용암 밟고 죽었다


사실 여기 공략은 용암 조금 밟는거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불내성 높은 흑금사 셋 입어주고


생각해보니 여기 솔라를 소환 가능했잖아?





태양 만세!





점프로 용암 최대한 조금 밟게 해서 공터?로 와준다





빨리와 솔라





왔는가 형제여





그냥 별다른 공략없이 가랑이 밑에 들어가서 냅다 후드려 패주면 된다





지네 데몬을 잡으면 등나무 숯반지를 드랍하는데





이렇게 용암을 밟고 있어도 쫙쫙 피가 안까인다


그러니 용암지역은 등나무 반지를 끼도록 하자


저쪽 통로로 이동해주면





솔라가 앉아 있는데...





마음이 꺾여 있다...


태양을 찾아 기나긴 여정을 떠났지만


고된 여정 속에 지쳐버린 솔라는 마음이 꺾여버린다...


이후로 한동안 솔라를 만날수도 소환도 할수 없다


하지만... 마지막 보스가 있는 태초의 화로에 그의 사인이 존재한다!





마음이 꺾인 솔라를 뒤로하고 진행하면


무슨 하체밖에 없는 몹들이 있다





활로 쐇는데 어글 끌려서 전투 준비하는데





ㅋㅋ 맵에 낑겨서 못옴





화살 오지게 퍼부어서 잡음


근데 굳이 잡을 필요 없더라





애기용 많아용!





??? 무슨 이상한 몹이





일단 활로 조져보자





픽!





개징그럽게 생겼다;;





왠 인간형 몹이 있는데


갑자기 암령 커크가 침입했다





으아아앙ㄺㅇ랑러ㅏㅇ러캴ㅇ카럌ㅇ





ㅋㅋㅋ 허접쉨





그냥 저냥 도키도키한 탐험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느닷없이 바닥이 붕괴되어서 이런 곳에 도착





아까 그 징그럽다던 몹의 머리다


으으;; 다크소울 나한테 왜 그러세요?





나갈길이 안보여서 그냥 밑으로 떨어져봤는데 늪이라서 이동도 불편하고 독까지 있다;;


에스트도 충분하고해서 철반지 껴주고 돌아다니기로 결정





차근차근 뚜까 패주는중





근데 아까 3마리 있던 거기서 죽을뻔했다





잡기 공격 당했는데 별 데미지 없이 풀려서 겁나 쫄렸다..





ㅋㅋㅋㅋ 하하하 다크소울 제작진들 늪에 가려서 보물상자 사슬 안보이게 해놨네?


일부러 넣어 놨구만! 누가 봐도 미믹이네 미믹





띠용?


그냥 보물 상자였다





에잉 나가는 길도 못찾고 무기도 손상되서 그냥 귀환의 뼈 써서 나왔다





나온 김에 에스트 채우고 화살 사러 이동했다






내일이면 세키로가 발매이다


하지만 아직 다크소울 리마스터를 진행중이라...


DLC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그윈까지 잡기로 했다


어차피 일, 운동 때문에 세키로 제대로 못하니까


맘편하게 다크소울 먼저 조지고 세키로 해야겠다



이렇게 보면 콘솔이 참 좋은거 같다


PC 온라인 게임이면 출시일 맞춰서 안하면 나중에 격차가 벌어져서 전전긍긍하니까 말이다 





드디어 여동생이 집에 가고 편하게 다크소울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후후.. 너무너무 행복해!




사실 온슈타인으로 2페를 선택한 이유는 온슈타인 갑옷을 입기 위함이였다!


스모우를 2페로하면 스모우 갑옷을 얻는데... 어떻게 입어 그걸...





으음~ 쾌남~





온슈타인과 다른점은 머리에 붉은 술이 없다...


그래도 멋지다 상급기사셋보다 강인도가 조금 떨어지나 성능은 상급기사셋보다 좋다





대왕의 힘으로 봉인되어갈수 없던곳이 열리면서 아노르론도에서 갈수있는 시스를 먼저 잡기로 맘먹고 진행했다





갑옷멧돼지...





먼저 활로 어그로를 끌어보았다





엌ㅋㅋㅋ 못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활로 잡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는것 같아서 그냥 때려죽임 갓갓갓갓대검





좋은 투구를 획득했다





앞으로 나아가니 멧돼지가 한마리가 더 보인다 ㅋㅋㅋㅋ


나한테는 다 보인다 멧돼지쉑ㅋㅋ





활로 어그로 끌고 뚜까패는 도중에






바로 옆에 화톳불이 있다는걸 알고 일단 달려감





엌ㅋㅋㅋㅋㅋ 낑겨서 못옴 ㅋㅋㅋㅋ





는 처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편으로 도망가니까 여기도 낑겨서 못오더라


근데 또 제스쳐 하다가 뚜까 처맞을거 같아서 그냥 뚝까잡음





허참 미믹쉨ㅋㅋㅋㅋ


보물상자와 미믹 구분법은


미믹은 쇠사슬이 앞쪽으로 나와있다





나으 흑기사 특빠따에게는 자비란 없어





진행하다보니 결정기사??도 만남 너무 징그러워





커여운 크리스탈 도마뱀도 잡음





왜찍었지





이제 시스인가!





시스 공략을 봐가지고 어차피 여기서는 시스를 절대 못잡으니 그냥 죽어야한다 하더라


획득한 소울, 인간성을 잃어버릴수 있으니 아까우면 나처럼 희생의 반지를 장착하자


소유욕 개쩔탱ㅋㅋ





시스한테 죽으면 공작의 서고에 도착





바로 옆에 화톳불이 있으니 밝혀주자





커여운 뱀인간이 옆에 기대고 있으니까 공격해서 잡으면 열쇠를 드랍한다





앞으로 좀더 나아가면 컷씬으로 넘어가는데


겁-나 커여운 애기뱀닝겐이 레버를 당겨서 오르골?을 작동시킨다





그와 동시에 나오는 촉수괴물... 으으.. 징그럽





하지만 나으 빠따에는 자비 같은건 없지


대검 한방에 죽긴하지만 수가 많으니 다굴 안당하게 조심히 뚜까팼다





허참 로건쉨ㅋ 또 갇힘


시스잡고 나서 생각이 난건데 아직 로건 안구했구나... 다음에 들어가면 구해줘야겠다 





오르골? 축음기? 아무튼 꺼주자 삐이이이익 거리는게 여간 시끄러운게 아니였다





마법사쉨ㅋㅋㅋㅋㅋ 소울뿅뿅대네





나의 롱보우에는 협상이란 없지





뒤로 밀쳐줘서 소울화살이 안맞게 해줬다





바로 옆으로 가니 마법사 한놈이 춤추면서 도발하고 있길래


하참 쉨ㅋㅋ 하고 잡으러 갔는데





짬푸공격 리치가 짧았다...


드릴지팡이?한테 드듣득 맞고 유다희...





이번엔은 그냥 죽임





내 피같은 쏘울!





쭈거! 강령술사!





진행하다보면 나오는 화톳불


진짜 언제 한번 홧톨불 만들어보고싶다





서고안에 있는 긴 계단은 이렇게 레버로 움직여서 이동할수 있다





멀리있는 마법사는 활로 참교육 해주자





진행하다보면 마법사...가 아니라 전도사라는 이름이였구나?


아무튼 전도사의 장비를 획득할수 있다


투구가 되게 맘에들게 생겼다





시스!는 아니고 시스로 통하는 길이다


여기는 홧톳불이 없어서 시스한테 죽으면 바로 달려야하기때문에 트라이하지 말도록 하자





기여운 크리스탈 골렘들과 아까 결정기사?의 장비를 획득





뭐지? 했는데





옆으로 넘어가야는데 쭉 가다가 미끄러져서 낙사하더라...





아아아아아앙아아악!





근데 죽은 김에 인간성 아낄려고 제사장 와서 에스트 20개 충전


전화위복 개이득ㅋ





이쁘게 생긴 월광나비들이 있다


정신건강이 이롭고 싶다면 건드리지말고 그냥 무시하고 달려가자





가다보면 이런곳이 있는데


별가루 같은게 떨어지는 부분이다





이렇게 안보이는 길이 있다


으으.. 진짜 싫다 다크소울하면서 유다희 만난게 반절이상이 낙사였으니까





시스방 앞에 가리비친구들이 반겨주는데


해주석을 드랍한다고 한다





저기가 시스의 방이다





시스 진행하기 앞서서 시스는 저주를 쌓기때문에


저주수치가 높은 더러운셋을 입어주도로 하자


뚝배기는 왜 하벨이냐고?


하벨이 더 높아서 그냥 낌





저주수치 안올린 쉑ㅋㅋㅋ


저주에 걸리면 최대피통이 반절로 줄어들어서 여간 고통스러운것이 아니다


닼소3에서는 그냥 즉사였는디...





백룡 시스


고룡 전쟁때 고룡들을 배신하고 고룡의 약점을 알려줘 고룡들이 패배하게 만든 배신자쉑이다


배신자에게는 뭐다?


오직 곶통뿐이다!





컷씬에서 본 솟아오른 수정쪽으로 가주자


그 수정이 깨지기 전까지 시스한테 데미지가 안들어가니까


그러면 시스가 천천히 다가와서 브레스 뿜는데 그때 얼른 호다닥 메다닥 도망가주자


그럼 브레스로 수정이 깨지고


신나는 딜타임이 온다





꼬리 자르면 월광의 대검을 획득 할수 있다


보통 3대면 짤린다고 한다


하지만 나의 특대검에는 단두대로 짤렸다 후후... 강력크해





이제 월광검을 먹었으니 도륙의 시간이 왔군





응앙카앜앜앜앙 영혼의 막고라! 궁극의 맞딜뿐이다!


에스트 먹을 시간에 한대라도 더 치겠다!





뺌!





왕의 소울을 얻었다


이제 왕의 그릇에 담으로 가면 되겠다





도톰한 꼬리!





월광검은 이렇게 파동?을 날릴수 있다





엌ㅋㅋㅋ 너무 써서 무기 손상ㅋㅋㅋㅋ







사진은 안찍었지만 프램트한테 가서 왕의 그릇에 왕소울 담아뒀다


자 이제 다음에는 어떤 녀석을 잡을까...


이제 슬슬 솔라 이벤트 해야할것 같다





몇주전에 구매한 다크소울 리마스터


다크소울은 3편이 첫입문이였고 다들 그렇게 찬양하는지 알게되었다


쫄깃한 맛이 ㅗㅜㅑ... 이건 진짜다



편의성이 좋아진 게임에 비해서 불편한 시스템이 이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모순에 정말 매료 되었다


다크소울 리마스터 출시일에 맞춰서 구매하고 싶었지만 그때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미뤄뒀다가


여유가 생겨서 중고로 구매하게 되었다





전작의 '카타리나의 기사 지크벨트'를 되게 인상 깊게 봐서 커마를 카타리나로 했다


뭣보다 너무 인상적이지 않는가?


머머리에 후덕한 인상!





대부분 추천하는 만능열쇠와 산적으로 시작했다





아아! 태양만세! 여기서 진짜 태양을 만나게 되었다


다크소울3에서는 솔라는 안나오고 갑옷만 나와서 그저 밈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접할줄이야...


그래서 1회차에서는 솔라 생존루트를 하기로 맘먹고 공략도 숙지했다





진행은... 원래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시작한거라 초반 과정이 없다 ㅋㅋㅋ


그냥 갑자기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갑자기 생각나서 시작한터라... 그래도 지금부터 재미나게 하면 될것 같다



그래도 초반의 이야기를 하자면


극초반에 도착하는 불사의 도시에 있는 흑기사를 잡았는데 흑기사의 특대검이 나와버렸다...


이게 그렇게 초회차 행성파괴 무기라는 평이 자자했는데 초반이라 스탯이 안되서 제대로 사용할수 없기에


불사의 교구의 헬카이트 꼬리 짤라서 비룡의 검을 장착했다


그리고 검은 숲의 정원에서 아르토리우스의 문장 2만쏘울...을 얻기위해 바위골렘기사?를 잡으면서 노가다를 했다


겨우 문장으로 잠겨진 문을 열어서 개꿀 노가다 장소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강력한 인간형 몹들이 존재하는데


4명정도 끌고와서 Ai를 이용해서 낙사를 유도한다


그러면 거의 7000~8000소울씩 얻게 된다


그렇게 개노가다해서 흑기사의 특대검을 장착하게 된다


근데 진짜 와... 그냥 뚜까패죽인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다른게임을 하고있던것이다 ㅋㅋㅋ


다른 무기로 30대 쳐서 잡을 보스를 10대? 8대면 잡고 ㅋㅋㅋㅋ 미친것이 틀림없다





솔라를 살리기 위해 계약해야는 누나


이쁘시다 ㅗㅜㅑ...


인간성 30개를 바쳐서 랭크2를 만들어야 한다


최하층에서 쥐노가다 열심히 해줬다





아이언 골렘 머싯서...





하지만 흑기사의 특대검 앞에는 얄짤없다구!





존나쌤ㅋ





아이언골렘을 잡고 거지같은 센의고성에 탈출 성공...


어휴 진짜.. 내가 웬만해서는 지역 공략은 안보는데 성질나서 공략 봐서 나왔다...


병자의 마을도 자력으로 탈출했는데 진짜 ㅂㄷㅂㄷ 공허의 대수에서 낙사해서 죽었는데 도마뱀의 공격에 저주에 걸렸다


아니 염병할 왜 시체한테 저주가 걸리냐고!!!!





처형자 스모우





용사냥꾼 온슈타인





2인조 하지만 나에게는 빛빛빛 솔라가 있지






얘들은 둘중에 하나 죽으면 죽은 이의 힘을 흡수해서 2페이즈가 들어간다


온슈타인이 먼저 죽으면 스모우가 온슈타인의 힘을 흡수하는데 이때 난이도가 하락해서 잡기 편하다고 한다


그 반대의 경우는 스모우의 힘을 흡수한 온슈타인 인데 이때는 난이도가 높아서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빛빛빛 솔라와 흑기사의 특!대검이 있다!


진짜 몇대 툭툭 치니까 비명횡사 했다 ㅋㅋㅋ





스모우와 온슈타인을 쓰러트리고 진행하면 태왕의 왕녀 그위네비아가 왕의 그릇을 주는데 이것은 화톳불끼리 전송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런거 보면 다크소울3가 되게 편의 봐준거구나 싶더라 ㅋㅋㅋㅋ


정작 다크소울3 할때도 다른 시스템도 불편하네 했는데 말이다 ㅋㅋㅋㅋ





ㅗㅜㅑ.. 이누나도 이쁘다





어두..우니까 조정하기!





좀 보기 편하다





인자하시고 그윽한 표정





ㅗㅜㅑ... 태양만세!





여담으로 나의 아나스탸샤!를 죽인 로트렉을 징벌해주고 아나스타샤를 다시 살려줬다


이때 목소리를 처음 들을수 있는데 거의 까마귀급 귀여운 목소리다





최첨단 이동방식 프램트...





그렇게 태양의 그릇을 제단에 올려두자 대왕의 힘으로 봉인된 지역들을 진입할수 있게 된다




더 진행 하고싶었지만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마귀새끼인 여동생빌런이 집에 놀러와서... 강제로 게임을 못하고 있다


다음에 보도록 하자 

















얼마전에 주문한 다크소울 테피스트리가 도착했다

왜 갑자기 삿냐면

세키로 예구 특전으로 테피스트리 주길래

그냥 프롬 게임 테피스트리 쫙 걸어두고 싶어서 삿다

근데 닼소2, 3은 파는지 모르겠다

블본은 파는거 같던데

'일상 > 아무말 대잔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일 2일 연속으로 쉼  (0) 2019.03.26
세키로 도착했다!  (0) 2019.03.22
일인용 미니 화로  (0) 2019.03.13
사랑니 발치후  (0) 2019.03.13
블로그 시작  (0) 2019.03.11

+ Recent posts